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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넘어, 포워드까지 내 동반자 내장탑
"부피가 크다고요?
포워드가 책임집니다"

충남 금산군에서 만난 최영식 대표(63)는 1994년부터 의료폐기물 처리 운송업체를 설립해 27년째 충남 인근 병원에서 의료폐기물 처리를 도맡고 있다. 1톤부터 5톤까지 모두 11개의 트럭을 운용하고 있는 최대표. 최근 이스즈 포워드를 구입한 뒤로 직원들의 만족감에 흐뭇해하고 있다고 전한다.

엘프를 넘어, 포워드까지 내 동반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적재함이 넓습니다. 자동과 수동 장점 혼합한 스무더까지 익히니 주행도 편하고 향상된 출력을 즐기고 있죠"
엘프를 넘어, 포워드까지 내 동반자
엘프와 맺은 첫 인연, 포워드로도 이어져

최대표와 포워드의 인연은 이전 엘프와의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해 초 3.5톤 차량이 급했던 최대표는 부랴부랴 국산 모델을 문의했는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이 걸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각종 트럭을 수소문한 끝에 결국 엘프를 만났다.

"처음 이스즈 딜러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계약만 하면 20일 만에 트럭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차량이 급했던 터라 냉큼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스즈 트럭에 푹 빠질 줄은 몰랐죠."

최대표가 엘프를 구매한 후, 본인 이상으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짐을 실어도 꿀렁이지 않는 튼튼함에 주행 편의성까지 더해 엘프의 위력을 실감했다. 이에 최대표는 엘프를 출고한 지 2개월 만에 포워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이 트럭 운전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모습이 기쁘기도 했고 차량의 튼튼함이 체감돼 오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까지 11개의 트럭을 운용하고 있는데 트럭 수가 많아지니 매년 폐차와 신차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더군요. 이스즈는 그런 부담을 해소해 줄 것 같아 더 큰 톤급의 포워드를 구매했습니다."

부피짐 싣기에 적합…병원에서 운행도 원활해

최대표에게 포워드의 가장 큰 강점은 '넓은 적재함'이다. 포워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적재함이 부피짐을 싣기에 적합했고, 다른 회사 모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좋았다.

"국산 모델이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졌지만 저희가 다루는 부피짐을 싣기에 적합한 모델을 구매하려면 기본가보다 웃돈을 주고 구매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포워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적재함이 커 가격 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포워드의 넓은 시야와 제동력도 만족 그 이상이었다. 트럭을 몰고 병원에 들어가면 근처 사각지대에 환자를 맞닥뜨리게 될까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포워드의 넓은 시야와 제동력은 그런 걱정을 한결 덜어주었다고.

"병원에 들어가면 주위를 살피며 아주 천천히 트럭을 몰아야 합니다. 환자가 이동하나 조심해야 하고 유사시엔 즉시 멈출 수 있어야 하죠. 포워드는 넓은 시야를 제공해 주변을 살피기 용이하고 제동력도 우수해 밀리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 습니다."

변속기 위력도 실감…'좋은 제품 널리 알리고파'

최대표는 포워드를 직접 주행하면서 자동화변속기 '스무더'의 매력에 깊게 빠져들었다고 전했다. 자동화변속기가 제공하는 주행 편의성을 즐기면서도 출력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엔 수동으로 힘 있게 포워드를 운전한다며 자동화변속기의 매력을 어필했다.

"처음 몇몇 직원들은 자동화변속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몇 번 운전해보니 금방 적응했습니다. 평소에는 자동변속기로 편안한 주행을 즐기다가 부피짐을 싣고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할 때는 수동 기능을 이용해 수동변속기에 걸맞은 출력을 활용하게 되었죠. 요새는 어떻게 자동화변속기가 이 정도의 출력을 발휘하냐며 직원들의 호평이 자자합니다." 이후, 최대표는 의료 폐기물 업체에서 '이스즈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다. 협회에서 모임을 가질 때마다 이스즈 트럭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부산 소재의 폐기물 업체에서도 포워드 구매를 결정했고 경주 업체도 이스즈와 구매 상담에 들어갔다고. 최대표는 '좋은 제품을 알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포워드를 구매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최대표는 앞으로도 5톤 트럭을 바꿔야 할 때가 되면 주저 없이 포워드를 고를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웃음이 보기 좋다."며 함께 미소 짓는 최대표. 그 모습에선 포워드가 어느새 한 식구가 된 것이다.

2021. 07 상용차신문 이스즈 특집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