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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트럭으론 최적 내장탑
"돈버는 트럭으론 최적이네요.
평택 일대를 맘껏 누비고 있답니다"

경제성에 반하고 내구성에 매료된, 유병수 씨 "트럭 본연의 기능에 포워드 매우 만족합니다"

돈버는 트럭으론 최적

경기도 평택 도심에서 주로 중량물 택배를 운반하고 있는 유병수 씨.

그는 얼마 전 '이스즈 5톤 포워드' 트럭을 구입해 탑차량으로 개조한 뒤, 택배 일에 온 정열을 쏟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트럭은 온가족의 삶을 지탱해 주는 '돈벌이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지난해 새 트럭을 살 때, 가장 많은 고민했던 게 가격이었다. 돈이 있어서 택배업을 한 게 아니였기 때문이다. 다음에 고장없이 오랫동안 달려줄 수 있는가, 하루 종일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입장에서 편리하고 편의성은 충분한가 였다. 물론 안전사양도 고려사항이었다.

결국 모든 고민을 풀어줄만한 트럭을 선택했다. 한국에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이스즈 포워드로 최종 낙점했다.

"주로 시내 곳곳에 무거운 택배물건들을 실어 나르고 있는데, 포워드는 엔진 배기량이 비교적 낮음에도 불구하고 짐이 가득 실린 상태에서도 오르막길을 높은 단수에서 편안하게 올라가더군요. 엔진 최적화가 마음에 들어요. 사각 지대도 거의 없어서 좁은 골목길에서 운행하기도 편했고요. 소형트럭 모는 느낌이라니까요. 포워드에 비해 불필요한 사양으로 비싼 다른 5톤 트럭을 선택하지 않기를 잘했지요"

유 씨는 포워드가 트럭 본연의 기능에 매우 충실한 트럭이라고 강조한다. 불필요한 기능을 줄여 운전 중 조작 범위를 단순화하고, 각종 안전기능과 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운전자로 하여금 본래 운송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돈버는 트럭으론 최적

유 씨는 높은 연비와 낮은 요소수 소모율도 매우 만족해했다. 포워드 굴린 지 3개월이 좀 넘었지만, 아직도 요소수 게이지 5칸 중 2칸이 남아있다고. 맨 처음엔 요소수 게이지가 고장 난 줄 알고 센터에 문의까지 할 정도였다. 포워드가 비록 수입차지만 한국 운전자에 맞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 같다며, 체험담을 전한다.

"포워드를 출고하면서 차량에 처음 올랐을 때가 생각납니다. 15년 동안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발판을 밟고 운전석에 오르다, 포워드의 낮은 발판을 밟았죠. 지금까지 불편하다고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이스즈가 사소한 부분에까지 운전자를 신경 쓴다는 느낌에 감동 받았습니다. 운전석에 앉으니 몸을 감싸주는 편안한 시트는 지병이었던 허리 통증까지 감싸줬죠."

유 씨는 어느 날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이스즈 공식 서비스센터인 경기 화성에 위치한 삼성특장에 방문했다. 단순 오일 교환서비스만 필요했다. 그런데 정비전담직원이 1:1 맨투맨(Man to Man)식으로 차량의 여러 가지를 케어해주는 서비스를 받았다. 그는 작지만 감동적인 서비스다고 전했다.

하지만, 포워드가 모두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동료(?) 차량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고, 현재의 만족스러운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 때문이다. 게다가 한일간의 감정적 정서 때문인지 주위를 의식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에게 포워드는 '돈 버는 트럭'이면 충분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유 씨와 포워드는 사업파트너로 당당히 자리 잡은 듯해 보였다.

2021. 02 상용차신문 기사에서 발췌